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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에 갈곳을 찾아.. 그랜드하얏트 갤러리 바(BAR)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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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8.3. 것 7(토)정신 없이 일을 마치고 쟈싱니. 토요일인데 이제 밤 일 0시입니다.이때마다 부잣집도 안 열고 뭐 하고 놀까... 그래서 요즘 가는 곳은 바버가 늦은 저녁도 먹고 편안함과 분위기도 주고..밥집에도 못가고 카페도 못가고 가끔 바에 자주 가게되네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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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하얏트 서울 갤러리 바입니다. 로비로 들어가서 바로 있습니다. 사람이 많고 20분간 주는 원인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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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분들에게 보여?  가수분이 귀에 익은 팝송이 나쁘지 않아서 ost같은걸 부릅니다.신청곡도 접수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 분들은 뭘 신청해도 다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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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테이블은 안주를 중심으로 오른쪽 테이블은 과 1메뉴를 중심으로.우리는 과 1바를 선택했습니다.근데 먹어보니까 오히려 술안주 위주로 먹을 걸 그랬어요. 배가 그렇게 차가워 보이지 않았어요. 이건 거의 매일 하루의 한 끼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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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모두 "고생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라고 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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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배에서 꼬르륵....생크림이 맛있어서 와플에 잘 갈아요. 없이 발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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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뜰때까지 아팠지만 마감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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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sound에 하얏트 지하에도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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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오기 힘든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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