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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범죄 드라마 ‘종이의집’ 범상치 않아~ 스포 x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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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이미지가 위와 같았으면 한 장 더 찍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포스터를 놔두고 왜 빨간 유니폼에 가면을 강조해서 이미지를 만들었대.​


    넷플릭스에서 줄곧 상위에 있던 종이집만 가면을 쓰고 은행을 습격하는 강도라니. 그것도 가면까지 쓰고 표준은 여러 번 빠뜨린 드라마입니다.하지만, 곧바로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아~sound?sound~오~아예~ 중간에 조금 질린다~고 생각하면서 보게되는 역시 마성의 상위권 드라마입니다.스페인 드라마에서 열정적이고 사랑이 가득한 등장인물들이 나쁘지 않고 강도 캐릭터들도 다양하다.똑똑한 수장 교수 계획대로 큰 프로젝트는 시작했지만 역시 인품이라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거기서 오는 '코시'가 이 드라마의 큰 맥락으로, 여기에 인간미라는 양념이 '샤샤'로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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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하, 정말 내 기준에는 맞지 않는 그녀다.스팸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여서 つ미그 자신 하나퐁을 사랑해서 도쿄인가? 다른 캐릭터들은 다 이유가 있는 도시 이름이었지만 도쿄가 왜 도쿄인지 모르겠다. 내가 놓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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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내가 좋아하는 도시의 이름을 가진 자. 불소음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은 조금 있지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사진과 이름만 남기고 본다. 어쨌든 범죄물,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 이제부터 강도짓을 한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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