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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re] KSL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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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5하나 광운 대학교, 동해 문화 예술 회관에서 KSL시즌 2결승전이 열렸습니다.결승에서 만난 두 사람은 조 키속 선수들과 김민철 선수 조 키속 선수는 4강에서 유학도 한 프로 토스 전 윤정 선수를 풀세트 끝에 내리고 올라왓코킴·민철 선수는 시즌 1우승자인 김성현(킴・송효은)투수를 4-0으로 이겼습니다.두 선수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고 누가 이길지 흥미 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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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각 선수 팬클럽 여러분들이 치어풀을 나눠주셨어요.이번 시즌에 응원하고 있었습니다.홍규 선수는 8강전에서 탈락했는데 같은 저그 김민철 선수를 응원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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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화면도 커서 중앙쪽에 자리를 잡고 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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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득 결승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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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캐스터의 댓글로 본격적으로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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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소개처럼 두 사람이 자리 근처에서 입장을 시작했죠.선수들의 처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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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두 선수 모두 1우승을 걸고 맞섰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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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에 팔찌가 있었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빛나지 않고 응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정세에 맞게 자동으로 빛나지 않고 흔들기만 하면 되겠네요. (신기) 나쁘지 않고 안에 좀 만져보니까 색깔도 더 많이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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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인터뷰를 듣고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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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직관하면 경기 예상을 기록하면서 보는데 이번 경기는 그냥 멍하니 봤어요.경기 내내 신선한 빌드와 치밀한 컨트롤이 스스로 와서 지루하지 않게 보고 있었어요.하나세트는 조기석 선수의 멋진 위치를 잡지 못해 김민철 선수가 패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화려한 뮤지컬 컨트롤과 드론을 빼고 올인처럼 연기하며 수비를 강요하는 모습 등 저그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하며 자신감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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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4대 하나로킴·민철 선수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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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이 확정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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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 선수는 데뷔 후 거의 하나 0년 만에 하나의 우승을 차지하는 의미를 더했 슴니다.조·기 석 선수의 플레이도 아니며 우승을 놓친 게 아쉽네요 "스코어는 4대 하나지만 경기 이 말은 50대 50으로 팽팽핬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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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선수 시상식이 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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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진과 최시은 아자 신웅도 등장해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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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는 역시 트로피 키스! 김민철 선수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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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초선은 안됐네요. (웃음)이번 결승전 직그와은겍들에는 부루리 주 공 2017콘솔 스킨 코드를 주었습니다.봉투가 멋져서 마음에 들어요.​ KSL시즌 3에서 다시 맨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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